벽곰팡이제거 변화가 필요하다~

이제껏 집의 벽곰팡이가 생기어 고생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벽곰팡이제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생기어 반복된 곰팡이제거를 하는 집이 굉장히

많을듯 하네요..

심지어 벽곰팡이제거와 스티로품 단열재등을 붙이고 난는데도 불구 하고

또 다시 생기는 집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해서 이제는 벽곰팡이제거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답니다.

먼저 곰팡이제거 전에는 집의 뭔가 이유 및 원인이 있기에 생기는 것이지요~

특히나 곰팡이 자체는 습기와 물기등의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집의 어딘가

습기와 물기가 있어 생기는 것이지요..

예전의 곰팡이제거를 한다면 약품이나 세제등을 이용하여 지우려고만 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을 했지요..

허나 결과는...아주 참혹 하답니다.

왜? 지워도 또 생기고 더욱더 악화가 되고 하는 상황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단순 실내가 습해서 벽 겉에 생긴 곰팡이는 약품이나 락스등을 이용하여

지운후 추후 습도 관리만 잘해주면 재발을 막을수 있지요..

허나 다른 이유 및 원인으로 생긴 벽곰팡이 라면 어떻게 될까요?

특히 겨울철 결로현상 그리고 미세하게 물이 세거나 누수로 된 벽곰팡이 라면..

이런 원인으로 생긴 벽곰팡이제거는 아무리 좋은 약품이나 락스등을 이용한들

절대 해결이 안되는 것이죠..

해서 예전의 지우기만 했던 벽곰팡이제거는 잊어 주고 새로운 변화가 필요 한것이지요~

변화된 벽곰팡이제거는 무엇이 있을까?

일단 중요한건 왜 어떻게 어디서 곰팡이가 생겼는지 먼저 잘 파악을 해야 한답니다.

변화된 벽곰팡이제거를 한다고 해도 원인을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한다면

모두 허당이 될수 있으므로..

해서 원인파악은 필수 이고 아주 정확해야 된다는 사실을

벽곰팡이제거를 하신다면 꼭 기억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후회 할일을 줄일수 있으니깐...

이제껏 집의 벽곰팡이가 생기어 벽곰팡이제거도 하고 또 뭔가 조치?

단열재 및 스티로품 ,시트지 단열벽지를 했는데도

또 생긴 집이 있다면 변화된 벽곰팡이제거를 해보시길~

정확한 원인파악과 추후 재발없는 시공을 하여

집의 곰팡이로 부터 해방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집의 가족 건강도 챙기시고 행복을 찾으시기를~

변화된 벽곰팡이제거를 찾는 다면 또한 재발이 없게 하려면

전문 팡이원

벽곰팡이제거 제발 좀 해결~~?

집의 어느 순간 어느 위치에 벽곰팡이가 생겼다?

그리고 곰팡이제거를 했다~

허나 시간이 지나 또 생겼다? 그리고 또 제거를 했다...

이렇게 반복된 벽곰팡이제거를 하는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서 벽곰팡이제거를 결국 포기 하는 집도 있고 또 계속 반복된 일을 하는 집들이

많고 결국 포기 하는 집들이 많이 있답니다.

해서 집에 곰팡이가 생기면 계속 생긴다는 설도 나오는거구요~

허나 이렇게 벽곰팡이제거를 했는데도 불구 하고 또 생긴 집들을 가보면

다시 생기게끔 곰팡이제거를 하는 집들이 많이 있지요..

일단 우선 왜 벽곰팡이가 생겼는지 원인도 파악도 안하고 그냥

보기 싫으니 또 건강에 안좋다는 생각에 보이는것만

약품이나 락스등을 이용하여 뿌리고 지우고 하는 집들이 대부분 입니다.

틀린것은 아니나...단순 습도 문제라면 이렇게 해결을 하여 끝을 보는 집도 있지만..

벽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은 단순 습도문제가 아닌 결로현상 그리고 습도문제 복합적 문제로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이렇게 복합적인 문제로 생긴곳의 벽곰팡이제거는 단순 약품처리를

해결을 보기가 너무나 힘들지요...아니 불가 하답니다.

지워도 또 생기고 또 지우고 해도 또 생기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왜? 근본 원인 해결을 못했기 때문에..

벽곰팡이가 생기는건 무언간 원인이 있기에 생기는 것이지요..

위에서 말씀드린 결로현상 그리고 습도 문제로 복합적인걸로 생기는 경우도 있고

누수 및 물이 세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또 단순 실내습도가 높아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곰팡이제거 전에는 반드시 원인을 제대로 파악을 하고 난뒤

원인의 따른 곰팡이제거와 그 집의 맞는 시공을 해야 추후 재발을 막을수 있답니다.

간혹 단열문제로 스티로품 및 단열재등을 무작정 붙여서 해결을 하려는 집도 있지만..

잘못하면 더욱더 곰팡이가 악화 될수 있답니다.

무작정 붙인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더 심한 집들은 벽곰팡이제거 없이 그냥 그 위에 단열재 및 스티로품등을 부착 덮방을 하고

다시 도배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절대 그리 해서는 안된다는점~~

원인을 확실하게 파악을 하고 난뒤 기본적 벽곰팡이제거를 완벽 하게 하고 난뒤

단열시공 이든 항균단열재등 해주고 난뒤

집안내 남아있는 포자균등을 실내살균을 통해 제거를 하고

그리 방지 코팅등을 해주어야 추후 재발을 막을수 있답니다.

기왕 하는 벽곰팡이제거 한번의 해결을 하시고 추후 재발을 막으시길 바랍니다.

벽곰팡이제거 한번의 해결을 한다~~

전문 팡이원

벽곰팡이 있는곳에 가구는?

아주 위험하죠..

일단 아래 가구곰팡이 사진등을 보시길 바랍니다.

벽곰팡이가 생기고 그 앞에 있는 가구에도 곰팡이가 번진 모습을~

이렇게 집안내 벽곰팡이가 생기고 그 앞에 물건이나 가구등이 있다면

그곳에 까지 번졌는지 확인을 해야 한답니다.

특히 가구는 더욱더..

곰팡이는 한자리 그대로 있는듯 보이지만 습도의 영향의 따라

다른곳으로 번지는 속도가 빨라질수 있습니다.

특히 나무 재질의 가구는 더욱더 습기를 빨아 들이는 습성이 있기에

쉽게 가구곰팡이가 발생을 할수가 있다는 사실~~

해서 집 안방 및 작은방등 장농뒤 벽곰팡이가 생기면

그 앞에 있는 장농에도 크게 번지어 피해가 커지는 일이 많이 있답니다.

가구? 장농뒤에만 생기면 다행이지만 그것을 방치하고 오랜시간동안 그대로 두면

장농안 까지 곰팡이가 번지고 또한 옷이나 이불등에도

곰팡이가 번지어 2차 3차 피해를 보는 집들이 많이 있답니다.

특히 장농을 놓는 위치가 대부분이 바깥과 마주 보는 외벽이 많아

겨울철 결로현상 문제와 집안 습도문제의 복합적인것으로 인해

장농뒤 벽곰팡이가 생기는 일이 많이 있답니다.

해서 가구 및 장농을 놓는 위치가 바깥과 마주보는 외벽이라면..

반드시 공간을 띄어서 배치를 하시고 붙박이장 처럼 사이즈 딱 맞는 가구 보다는

좀 여유로운 가구를 배치를 하시길..

그래야 공기순환이 잘 되어 벽곰팡이 및 가구곰팡이 방지를 할수 있다는 점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벽곰팡이로 인해 가구곰팡이가 생긴 집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일찍 발견을 하여 가구가 상하지 않고 겉에 살짝 곰팡이가 핀집등을

가구 곰팡이 제거를 하고 난뒤 사용을 할수가 있으나...

오랜 시간 곰팡이를 방치하거나 늦게 발견한 집들은

벽곰팡이 문제 이지만 가구 곰팡이가 심해 가구를 버리는 일도 보았답니다.

가구는 나무라 한번 곰팡이가 피면 추후 다시 또 재발 가능성이 있기에..

오염이 심한 가구곰팡이는 교체 및 뒷판 교체를 하시는게 좋답니다.

더이상 벽곰팡이로 인해 가구 곰팡이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집안 가구 뒤 벽곰팡이가 있는지 가구곰팡이가 있는지 수시로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있다면 빨리 조치를 하시는게 피해를 줄일수 있답니다.

벽곰팡이 및 가구 곰팡이 해결은

전문 팡이원

벽곰팡이제거 가만 놔둘꺼에요?

그러시면 엄청난 후회를 한답니다.

물론 피해도 더욱더 커지구요..

집의 벽곰팡이가 있고 그냥 놔둔다면 결국 손해 보는건 바로 그집의 사는분들

이니깐요..

여기서 말씀을 드리는데 벽곰팡이가 있어 곰팡이제거를 하지 않는 이상

절대 그냥 사라지는 일은 절대 없고

집안 습도의 따라 더욱더 악화가 된다는걸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작은 미세한 벽곰팡이가 있어도 그냥 지나 치시면 안된다는듯~

미세하게 생긴 곰팡이가 집의 습도의 따라 어마어마 하게

번질수 있고 또한 그동안의 곰팡이 포자균등이 집안 곳곳을

떠다닐수 있어 사는분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이 미칠수 있답니다.

지금은 아주 미세하게 생긴 곰팡이 일줄 알았겠지만

그것을 방치하고 그냥 놔둔다면 시간이 흘러서 아주

큰 벽곰팡이 쓰나미를 맞이 하게 되는것이죠~

집의 처음 부터 벽곰팡이가 아주 심하게 발생하지 않고

아주 미세하게 생겼다가 그것을 모르고 살거나 그냥 방치를 하게 되어

벽곰팡이 상황이 아주 악화가 된 집들이 많이 있지요..

특히나 겨울철 생긴 결로 그리고 습도 문제의 벽곰팡이를

모르고 살다가 아니면 알면서도 벽곰팡이제거를 하지 않고 버티다

장마철의 습도의 따라 벽곰팡이가 심하게 생긴 집들도 있고..

장마철을 곰팡이 없이 잘 버티다 돌아오는 겨울의 다시 맞이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는 사실~

집의 벽곰팡이가 생기는 원인 중 많은 것이 바로 겨울철 결로@습도문제로 생기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가끔 물이세거나 누수 문제로 생기는 경우도 있고..

또 장마철 습도로 인해 겉에 생기는 경우도 종종있지만

대부분이 겨울철의 생긴 벽곰팡이가 많고

그것을 방치를 했거나 모르고 살던 집들이 장마철 습도의 확 번지어

그때서야 벽곰팡이제거를 부랴 부랴 하는 집들이 많이 있지요..

허니 지금 이순간 집의 어느공간에 벽곰팡이가 있는지 잘 살펴보시고

만약 있다면 최대 빨리 곰팡이제거를 하시는것이

좋다는 사실!!!

절대 지금 있는 곰팡이는 스스로 사라지는 일은 절대 없고

위에서 얘기 했듯 습도의 따라 번지고 또 생기고 하니 벽곰팡이제거를 해야만 없어지는걸

기억하시고 또한 늦으면 늦을수록 손해라는 사실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절대 벽곰팡이는 가만 놔두어서는 안되는걸 기억 하시길 바라며..

벽곰팡이제거 완벽 퇴치 하자!!!

전문 팡이원

왜? 창문 벽곰팡이 자주 생길까?

집안내 벽곰팡이가 많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 바로 창문벽 그리고 그 옆 벽 이지요..

창문을 열면 바로 밖인 집 그리고 그 옆 벽이 바깥과 마주 보는 벽이면 더욱더

곰팡이의 위험성이 있는 곳 이랍니다.

이렇게 창문 벽곰팡이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겨울철 결로현상 때문인 경우가 아주 많지요..

날이 추우면 추울수록 기승을 부리는것 또한 바로 벽곰팡이~

결로현상이 생기면서 벽이 젖고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곰팡이가 발생을 하는데

그곳이 바로 창문벽과 바깥과 마주보는 외벽이랍니다.

가끔 창문벽의 물이세어 생기는 곰팡이도 있지만 그것은 아주 드물게 있지만

겨울철 결로현상으로 생기는 벽곰팡이는 정말 많은 집들이 경험을 했을 정도로

많이 있지요..

또한 창문벽의 두꺼운 커텐등을 달고 하는 집도 무시 못하게 곰팡이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

두꺼운 커튼등이 결로현상을 더욱더 악화 시키는 영향이 있어

그러 하답니다.

겨울이라 춥다는 이유로 창문을 꼭꼭 닫고 생활을 많이 하고

또한 우풍이 있다고 창문을 비닐로 밀폐를 하는 집도 있고 하는데

어찌보면 집은 좀 따뜻해질수 있지만 어찌 다르게 보면

집안내 벽곰팡이를 키우는 셈이 될수 있는것이죠..

겨울철 창문벽 유리창을 보면 아마도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힌것을 볼수 있을것 입니다.

그렇게 물방울이 맺힌것을 결로현상이라 하지요..

그런 결로현상 물방울 맺힌이 바로 벽에도 생긴다는 사실~

해서 벽지가 젖고 그 상태가 유지가 되어 벽곰팡이가 발생을 하는 것이지요~

창문벽 곰팡이 조금만 알고 신경을 쓰면 어느정도 예방을 할수가 있답니다.

물론 기본적 집안 단열은 되어 있어야 하겠지만..

단열부족으로 생기는 결로현상은 집안 단열보강 및 항균단열은 필수 랍니다..

그래야 벽곰팡이 예방을 할수가 있지만

기본적 단열이 되있는곳은 겨울철 습도가 너무 높아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습도가 높아도 결로현상이 생길수 있다는 사실~

일단 집의 습도가 높게 되게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가습기 사용

또 실내 빨래건조 , 음식조리,등이 있지요..

빨래건조 후 마르면서 수분등이 실내 습도를 많이 높이는데

그것을 환기를 통해 밖으로 배출을 해야 하는데 환기가 미흡하고 하시면

그 많은 수분등이 밖과 마주보는 벽으로 몰리게 된답니다.

해서 창문 유리창의 물방울이 맺히고 벽에 물방울이 맺히면서 벽곰팡이가 발생을 하는 것이랍니다.

겨울철 환기가 추워서 어려운건 사실 입니다.

허나 그래도 환기는 꾸준히 해주어야 하고 환기가 어렵다면

강제적 제습기등을 이용하여 습도 관리를 하시면 된답니다.

조금만 알고 신경을 쓰면 창문 벽곰팡이 충분히 예방을 할수 있답니다~

창문 벽곰팡이 예방 및 해결은

전문 팡이원

현관 벽곰팡이 그대로 방치?

집의 첫 인상 입구 바로 현관 이지요~

근데 그 첫인상을 벽곰팡이와 마주 하는 집들이 있답니다.

주로 복도식 아파트 그리고 주택 빌라등의 현관 벽곰팡이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

특히나 복도식 아파트에 이런 현상이 많이 일어난답니다.

왜? 겨울철 결로 그리고 실내 습도 문제로~

복도식 아파트나 주택 빌라등 현관을 열면 바로 밖이 나오는곳이

이런 현관 벽곰팡이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

집의 첫인상인 현관에서 벽곰팡이를 맞이 해서는 안되죠~

이렇게 현관 곰팡이가 생기는건 대부분이 겨울철 발생을 하는데

실내외 온도차가 생기면서 현관문에 이슬이 맺히고 또 심한집은

주변 벽곰팡이가 발생을 하게 되지요..

또 더심한집은 현관 전자 도어락이 망가지는 일도 생기는 집도 있지요..

현관문의 이슬등이 도어락 안으로 들어가 건전지등이 닿아

도어락이 고장이 나는 경우도 많이 있답니다.

해서 이렇게 현관 벽곰팡이가 발생을 하는 집은 그냥 곰팡이를 지워서 끝을 내기가 어렵다는것이죠..

곰팡이제거만 해서 끝을 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나 불행히 그리 해서는 또 다시 겨울이 되거나 장마철이 되면 또 다시

벽곰팡이가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이렇게 현관 벽곰팡이는 항균 단열 보강을 하시거나 단열보강 후

곰팡이 방지 코팅을 해줘야 추후 재발을 막을수 있답니다.

가끔 빌라에서 그것도 현관을 열면 복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관 벽곰팡이가 생긴다는 집도 있는데 그 이유는

겨울철 복도의 창문이 열려 있거나 1층 로비 현관문이 자주 열리거나

열려있을시 복도의 온도가 밖의 온도와 비슷하고

복도와 집안내 실내 온도 차이가 생기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또한 이런 구조의 빌라는 현관 곰팡이 뿐만이 아닌

복도와 연결된 벽 또한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복도 벽과 마주보는 벽은 내벽이라 단열이 전혀 안된 집들이 많이 있는데

빌라 및 주택등 복도가 있는 벽 또한 단열보강 및  항균단열 등을 해주어야

추후 곰팡이 방지를 할수 있다는 사실~

특히 복도와 연결되 현관 주변 그리고 거실 벽등

내벽이라 생각하여 방심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복도가 있더라도 빌라의 경우 항상 벽곰팡이 유무 확인을 하시거나

미리 항균단열등으로 예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현관 및 복도와 연결된 벽은 꼭 주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현관 벽곰팡이 전문 해결~

팡이원

이런 벽곰팡이제거도 가능할까?

네 물론 가능합니다~

먼저 아래 벽곰팡이 사진등을 쭈욱 보시길 바랍니다.

겨울철 생긴 곰팡이 인데 벽지를 제거 하고 벽을 보니 곰팡이가 아주 심한 집이었지요..

그동안 벽곰팡이가 생기면 도배를 다시 하고 또 생기면 다시 도배를 하고 했던 집이었지요..

허나 매년 도배를 할수가 없고 또한 한번 집에 곰팡이가 발생하면

어쩔수 없을꺼야 라고 했던 집이었는데 몇년전 저희에게 벽곰팡이제거 시공을

받은 분이 저희를 소개 해주어 이번에 제대로 된 곰팡이제거를 하려고

저희에게 시공을 맡긴 집 이었답니다.

먼저 벽지를 제거를 할때 보니 전에 곰팡이 피면 도배를 하고 또 피면 또 도배등을 하시어

벽지 제거 할때 벽지가 여러겹으로 되어 벽지 제거 하는것도 굉장히 힘들었다고 하네요..

사시는분의 말로는 도배 할때 도배하시는 분들이 곰팡이제거를 하고 도배를 해주었다고는 하나

저희가 파악을 했을때는 결로 플러스 집안 실내습도 문제로 생긴곳 인데

곰팡이제거를 잘해도 그냥 도배로 마무리를 해도 겨울철 또 발생하는 것이지요..

물론 도배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곰팡이제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문제로 생긴 곳의 마감을 도배로 끝을 내면

당연지사 재발 확률이 아주 크다는 것이랍니다.

일단 거실 벽의 곰팡이가 아주 심각하였는데

거실벽 옆이 바로 계단벽 복도 였지만 이곳은 외벽이 아닌 내벽이라 생각을 하여

단열자체가 아주 미흡한 곳이지요..

보통 빌라 복도벽 및 현관문 주변에도 벽곰팡이가 많이 발생하는데

겨울철 복도 온도와 실내 온도차가 생기면서 결로가 생기고

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해서 빌라의 경우 계단벽 및 복도벽도 벽곰팡이제거를 많이 하는 곳이므로

겨울에 방심을 하시면 안된답니다.

그리고 빌라 복도의 창문등이 있으시면 겨울철 만큼은

꼭 닫고 생활을 하여 복도의 온도를 높이는게 좋지요..

그래야 집안 실내와 복도 온도차가 나지 않으므로 결로도 안생기고 하면

자연스레 벽곰팡이가 생기는 일도 줄어든답니다.

또 거기서 실내 습도를 낮추어 생활화 하시면 더욱더 좋구요..

즉 실내 음식조리 후 환기 또한 빨래건조 후에도 환기등을 하시면 좋다는 말씀~

오늘 방문한 집은 겨울철 빨래건조를 거실에서 하고

겨울철 내내 환기등을 안했다고 합니다.

집안의 갓난아기가 있어 감기 걸릴까 환기를 안하고 또한 가습기를 과하게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내벽 일지 언정 실내습도가 높고 하면 조금의 온도차가 생기게 된다면

결로가 생기고 벽곰팡이제거를 하게 되니 실내습도 관리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빌라 복도벽 및 계단벽면은 벽곰팡이제거를 자주 하는 곳이니

내벽이라 방심 하지말고 꼭 주의 있게 보시고

물건이 벽에 붙어있음 공간을 띄워 배치를 하시어 곰팡이 예방을 하시길 바랍니다.

악성 벽곰팡이제거 완벽 해결~

전문 팡이원

벽곰팡이제거 전 참 헷갈리네요..

왜? 벽곰팡이 원인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벽곰팡이제거 전 상태를 보면 무엇인가 물이 흐른 자국이 있는듯 보여 어디

물이 세는가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확히 판단을 해보면

대부분이 결로 문제로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해서 가끔 결로 이슬등이 맺힘의 문제로 생긴 곰팡이제거를

잘못 판단을 하여 누수작업 및 방수 작업으로 마무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잘못된 원인 파악을 하게 된다면

추후 다시 또 벽곰팡이제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왜? 원인을 잘못하게 된다면 첫단추를 잘못 해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같은 자리 또 곰팡이가 발생을 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겨울철의 벽곰팡이가 생기면 이렇게 헷갈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결로가 심한집의 경우 결로량이 많아 물이 흐르듯 벽지 얼룩이 남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답니다.

허나 간혹 정말 누수 문제 물이세어 나온 집도 간간히 있기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것이죠..

만약 원인을 잘못 파악을 하게 되어 잘못된 벽곰팡이제거를 하게 된다면

누수 및 물이세어 생긴 문제로 생긴집의 단열공사 및 결로 공사를 하게 된다면

몇일뒤 또 다시 같은 자리 곰팡이가 생기게 되고

결로 문제로 방수공사 누수작업을 하게 된다면 지금은 괜찮지만

돌아올 겨울철 다시 결로가 생기어 벽곰팡이가 다시 생기게 된답니다.

즉 이중적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이지요..

벽지가 젖거나 또한 물이 흐른 자국이 있다해서 무조건 물이 센다고

단정을 짖지 말고 또한 벽지가 젖어 또 이슬등이 맺혀 있다고 무조건 결로라고 단정을 짓지 마세요..

벽곰팡이제거 전에는 정확한 원인 및 진단이 필요하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벽곰팡이제거를 하러 다니다 보면

잘못된 원인파악으로 손해를 보고 다시 재시공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답니다.

특히나 베란다의 경우 결로문제로 생긴곳을 방수 페인트로

칠하여 본인은 완벽하게 곰팡이제거를 했다고 했는데

겨울이 되고나니 기존의 곰팡이 보다 더욱더 심하게 발생을 하였거나..

또한 방수 및 누수작업등 결로공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간단치가 않은 대공사 인데 이런 번거롭게 큰 공사를

한번의 끝을 내야지 두번 세번 하면 편안 하시겠습니까?

허니 벽곰팡이제거를 하기전 이런 번거로움을 줄이려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정확하게 원인파악을 하여

벽곰팡이제거를 재발없이 정확한 원인의 따른 시공을 받으셔야

추후 편안한 집 생활을 할수 있다는것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벽곰팡이제거 전 정확한 원인 진단은

전문 팡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