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7. 06:52 곰팡이제거 전문 "팡이원"/벽지 곰팡이 시공사례
심각한 장롱뒤 벽지곰팡이~
심각한 장롱뒤 벽지곰팡이~
서울의 벽지곰팡이와 집안내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집을 방문을 했습니다.
집의 현관을 들어가는 순간 저희를 맞이 하는건 다른 아님 곰팡이 냄새~
냄새가 나는 곳을 찾아가니 다른 아닌 안방 이었네요..
안방에 들어가니 뭔가 벽지곰팡이가 보이는건 아니였는데 왠지 모를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건 어딘가 있기에 냄새가 나는 것이겠지요..
침대 뒤 화장대 뒤 등을 살펴보니 벽지곰팡이는 없고
마지막 의심이 가는 장롱뒤벽지곰팡이...
해서 일단 장롱 안을 보니 장롱 안에도 코너 부분 곰팡이가 있었고
또한 옷에도 약간의 번짐이 있어 장롱뒤 벽지곰팡이가 심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지요..
해서 장롱안 물건을 모두 꺼내고 난뒤 장롱을 분리 한후 앞으로 꺼내어 보니
장롱뒤 벽지곰팡이 너무나 심각한 상황 이었답니다.
냄새의 원인도 벽지곰팡이 뿐만이 아닌 바로 가구에도 곰팡이가 번지어 가구가 습기를 먹고
썩어가는 과정이어서 그리 냄새가 났던 것이었습니다.
가구 곰팡이도 심각 했지만 장판 바닥 곰팡이 또한 아주 심각한 상황~
곰팡이가 생긴 이유는 아마도 상태를 보아 이번 여름철이 아닌 지난 겨울철 결로현상으로 생긴것으로
생각이 들었답니다.
바닥 결로현상 이슬등이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바닥의 곰팡이가 생기고
벽지곰팡이는 물론 가구에도 번지고 시간이 몇달 지나고 또 여름 장마철의
습한 날씨로 인해 겉잡을수 없이 번지고 있었지요..
현재도 진행형 이고..
안방 장롱뒤 벽지곰팡이가 있었는지 모르고 살았다는건
바로 눈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안방 장롱이 안방 사이즈의 딱 맞게 설계된 터라 옆에 틈이 없고 딱 맞았기에
장롱을 분리 하지 않는 이상 눈에 보이지 않아 그동안 몇달 동안 벽지곰팡이를
방치 하고 또한 장마철의 비가 많이 오고 습한 날에 더욱더 번지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가구 곰팡이가 너무 상황이 안좋아 나무가 썩을 정도 즉 나무 자체 습기를 먹어
울거나 썩어 냄새가 더욱더 심각한 상황 이었답니다.
또 장롱뒤 벽지곰팡이가 더욱더 악화가 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장롱뒤 벽면이 바로 외벽...
그리고 장롱을 배치 할때 너무나 벽에 바짝 붙여 배치를 하여
쉽게 벽지곰팡이가 발생을 할수 밖에 없는 조건 이었죠..
일단 장롱뒤 벽지곰팡이제거 처리는 재발 방지 항균 단열로 마감을 했지만
가구 곰팡이제거 처리는 했으나 너무나 오염이 심해
가구 뒷판 교체를 하기로 했습니다.
나무 재질이라 습기를 너무 많이 먹어 곰팡이제거를 해도 추후 또 다시
재발 가능성이 있기에 뒷판 교체를 하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가구 배치 또한 10센치 정도 공간을 띄어 배치를 했다고~
이집 뿐만 아닌 장롱뒤 외벽의 가구 배치는 꼭 공간을 띄어 배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방지 예방을 할수 있으니~
심각한 장롱뒤 벽지곰팡이 처리는
전문 팡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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