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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벽곰팡이 그대로 방치?

 

집의 첫 인상 입구 바로 현관 이지요~

 

근데 그 첫인상을 벽곰팡이와 마주 하는 집들이 있답니다.

 

주로 복도식 아파트 그리고 주택 빌라등의 현관 벽곰팡이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

 

특히나 복도식 아파트에 이런 현상이 많이 일어난답니다.

 

왜? 겨울철 결로 그리고 실내 습도 문제로~

 

복도식 아파트나 주택 빌라등 현관을 열면 바로 밖이 나오는곳이

 

이런 현관 벽곰팡이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

 

집의 첫인상인 현관에서 벽곰팡이를 맞이 해서는 안되죠~

 

 

 

 

이렇게 현관 곰팡이가 생기는건 대부분이 겨울철 발생을 하는데

 

실내외 온도차가 생기면서 현관문에 이슬이 맺히고 또 심한집은

 

주변 벽곰팡이가 발생을 하게 되지요..

 

또 더심한집은 현관 전자 도어락이 망가지는 일도 생기는 집도 있지요..

 

현관문의 이슬등이 도어락 안으로 들어가 건전지등이 닿아

 

도어락이 고장이 나는 경우도 많이 있답니다.

 

 

 

 

 

해서 이렇게 현관 벽곰팡이가 발생을 하는 집은 그냥 곰팡이를 지워서 끝을 내기가 어렵다는것이죠..

 

곰팡이제거만 해서 끝을 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나 불행히 그리 해서는 또 다시 겨울이 되거나 장마철이 되면 또 다시

 

벽곰팡이가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이렇게 현관 벽곰팡이는 항균 단열 보강을 하시거나 단열보강 후

 

곰팡이 방지 코팅을 해줘야 추후 재발을 막을수 있답니다.

 

 

 

 

 

가끔 빌라에서 그것도 현관을 열면 복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관 벽곰팡이가 생긴다는 집도 있는데 그 이유는

 

겨울철 복도의 창문이 열려 있거나 1층 로비 현관문이 자주 열리거나

 

열려있을시 복도의 온도가 밖의 온도와 비슷하고

 

복도와 집안내 실내 온도 차이가 생기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또한 이런 구조의 빌라는 현관 곰팡이 뿐만이 아닌

 

복도와 연결된 벽 또한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복도 벽과 마주보는 벽은 내벽이라 단열이 전혀 안된 집들이 많이 있는데

 

빌라 및 주택등 복도가 있는 벽 또한 단열보강 및  항균단열 등을 해주어야

 

추후 곰팡이 방지를 할수 있다는 사실~

 

특히 복도와 연결되 현관 주변 그리고 거실 벽등

 

내벽이라 생각하여 방심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복도가 있더라도 빌라의 경우 항상 벽곰팡이 유무 확인을 하시거나

 

미리 항균단열등으로 예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현관 및 복도와 연결된 벽은 꼭 주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현관 벽곰팡이 전문 해결~

 

 

 

 

팡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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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팡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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