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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이후 곰팡이 냄새? 벽지 안 곰팡이 해결!

 

비도 많이 오고 습한날이 오래 지속 되다 보니 장마철 이후 집안에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집이 있습니다.

 

먼저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것은 어딘가 곰팡이가 있어 냄새가 나는 것인데

 

특별하게 눈으로 보이는 곰팡이는 없는데 곰팡이 냄새가 난다?

 

먼저 보이지 않는곳에 곰팡이를 찾아야 한답니다.

 

또 곰팡이냄새를 다른 악취와 헷갈리는 경우도 있는데...

 

확실하게 곰팡이 냄새가 맞다면 확실히 어딘가 곰팡이가 있는 것이겠지요~

 

 

먼저 보이지 않는곳의 곰팡이는 어디가 있을까?

 

먼저 대표적인곳이 바로 장롱 붙박이장등 가구 뒤가 보이지 않는곳의

 

대표적인 곰팡이 라는점!

 

장롱이나 붙박이장 뒤는 가구에 가려져 있어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그 보이지 않는곳에 곰팡이가 생긴 후 시간이 지나면서

 

습도 영향으로 계속 주변으로 번지고 더 심해지면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판으로 바닥 마감이 된 바닥 곰팡이 또한 보이지 않는 곳의 

 

대표적인 장소 이고 거기에 벽지 안 벽 곰팡이로 인해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것을

 

알고 계시나요? 특히 실크벽지 및 광폭 합지등..

 

실크벽지 및 광폭 합지등은 벽에 딱 붙어 있지 않고 중간중간에

 

공간이 붕 떠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 떠있는 공간에 벽 곰팡이가 생기면 벽지 겉에는 곰팡이가 잘 보이지 않고..

 

 

시간이 한참 지나면서 벽지 겉에 멍든것 처럼 보이는 얼룩등이

 

보이는데 그 얼룩등이 보이면 벽지 안 벽 곰팡이는 아주 심하다는점!

 

또 벽지 겉에 멍든것 처럼 보이는 얼룩등이 곰팡이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고 그것을 계속 방치하다 보면

 

아주 심각한  곰팡이냄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사실~

 

특히 지난 겨울철 결로 문제로 인해 벽지 안 곰팡이가 생기고

 

미처 곰팡이 인줄 모르다가 습한 장마철을 겪으면서...

 

 

곰팡이냄새가 아주 심각하게 나는 집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벽지 안 벽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벽면은 겨울철 발생하는 결로 곰팡이가

 

생기는 벽면인데 외부하고 맞닿는 벽면 , 그리고 계단 복도 벽면에 

 

주로 생긴다는점!

 

거기에 위에서 얘기 했듯 장롱 붙박이장 뒤등 벽지곰팡이가 생긴곳은

 

더욱더 곰팡이 냄새가 심하겠지요~

이렇게 곰팡이 냄새를 확실하게 없애려면 벽지곰팡이 그리고 벽 곰팡이제거 부터 

 

확실히 제거를 해주어야 하고 또 곰팡이냄새가 집에서 난다?

 

보이지 않는 포자균은 왕성하게 널리 퍼져 있을수 있습니다.

 

곰팡이 냄새가 나는 집은 건강상에도 굉장히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기에

 

반드시 보이지 않는 벽지 벽 곰팡이제거 부터 하시고 난 뒤

 

실내 전체 포자균 제거 살균을 반드시 해주어야 냄새제거 확실 해결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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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팡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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