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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벽지 곰팡이제거 후 포자균 제거 공기살균 까지~

 

안방 벽지곰팡이가 생겼다면 아마도 장롱 뒤 그리고 창문벽에

 

생긴 집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것도 아마 코너 모서리 부분에 많이 생기는데...

 

특별하게 다른 계절은 괜찮았는데...추운 겨울철 이후 생겼다면 아마도 결로현상

 

으로 생긴것으로 의심을 해야 겠지요~

 

또 그 벽면이 밖이랑 연결되는 벽이라면 더욱더~

 

특히 빌라 같은 경우 계단 복도벽이라면 결로현상으로 생길수 있는 벽이라

 

안방 벽지 곰팡이제거를 할때는 우선적 원인 파악을 정확히 해야 한다는점!

 

 

 

 

벽지 곰팡이가 생겼다고 무조건 지우려고만 하지 말고 이렇게 원인 파악을 제대로 

 

하고 난 뒤 곰팡이제거를 해야 이후 같은 원인으로 또 다시 발생을 하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특히나 결로현상으로 생긴 벽지 곰팡이제거는 단순 지워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고

 

또 곰팡이제거제 약품으로 뿌리고 지워도 이후 시간이 지나 다시 또 생기는일이

 

다반사 입니다.

 

왜 다시 생길까? 근본 원인 해결도 되지 않고 또 벽지 겉에 있는 곰팡이만 지웠기 때문에...

 

 

벽지 안 벽 곰팡이는 그대로 남아 있을수 있고 또 결로현상이 생기는 벽 이라면

 

이후 날씨가 추워지면 바로 거기서 다시 또 결로현상? 습기 및 이슬점이 맺히면서

 

다시 또 벽지곰팡이가 생길수 있다는 것이지요~

 

해서 겨울철 이후 벽지 곰팡이제거를 하는 집을 보면 약품을 우선적으로 생각을 하여

 

보이는 곳만 뿌리고 없애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또 습도가 높은 날에 특히 장마철에 다시 또 재발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온도 차이로 생기는 결로현상 벽지 곰팡이제거는 벽지 제거 없이

 

그대로 곰팡이제거제 약품을 뿌린다고 해결이 되는것이 절대 아니랍니다.

 

더욱이 추운 겨울은 매년 온다는 점!

 

지금 날씨가 좋고 겉에 보이는 벽지 곰팡이를 없앴다고 지금은 바로 생기지 않지만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 그리고 추운 겨울철에 다시 또 생길 확률이 아주 높다는것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지금 시기는 곰팡이가 생기는 시기가 아니라는점~

 

 

 

봄 가을등은 날씨등이 건조하여 곰팡이가 생기지 않지만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 그리고 결로현상과 실내습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은

 

벽지곰팡이가 아주 쉽게 발생을 할수 있다는점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결로현상으로 생긴 벽지 곰팡이제거는 제거를 잘 해놓아도 이후 재발 방지 항균시공이 없다면

 

다시 또 생길 확률이 높답니다.

 

즉 벽지 곰팡이제거 후 다시 재도배? 를 한다고 해결이 되지 않으니

 

반드시 원인의 따른 재발 방지 항균 시공의 후속 조치가 필요 하답니다.

 

 

또 거기서 끝이 아닌 벽지 곰팡이제거를 하는 집이라면

 

집안 곳곳에 보이지 않는 포자균등이 널리 퍼져 있으니

 

반드시 실내 전체 보이지 않는 포자균제거 공기 살균 또한 필수 라는점

 

잊지 마시고 보이지 않는 균이라 공기중 떠다닐수 있기에

 

건강상의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으니 보이지 않는다고 절대 무시 하지 마시고

 

공기살균 또한 필수 라는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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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팡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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