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곰팡이제거 전 원인파악은 필수!

천장 곰팡이제거 전 원인파악은 필수!

장마철 이후 집 천장 곰팡이가 발생하는 집이 많이 있는데...

천장 곰팡이 문제는 단순하게 지우려고 한다면 이후 큰 곰팡이 문제가 될수 있으니

주의 깊게 원인 진단을 하셔야 된답니다.

특히 이번 장마는 비가 많이 오고 또한 습한날이 길었기에

천장 뿐만이 아닌 벽에도 곰팡이가 생긴 집이 많이 있지요...

비가 많이 오고 해서 물이세거나 또한 습한 날이 길어 습도의 의해 생긴 것인지

기존에 곰팡이가 있었는데 이번 장마철 습한 날로 인해 더욱더 번진 것인지 

잘 파악을 해야 겠지요~

특히 천장의 경우는 벽과 달리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는 부분의 위치랍니다

하지만 천장 곰팡이가 생겼다면 분명 원인이 있기에 생기는 것인데

그 원인이 굉장히 중요 하고 또한 천장 곰팡이제거 이후 재발이 없게 하는 

첫걸음 이라는점!

윗층 세대가 있거나 탑층의 경우 천장 위가 바로 옥상인 경우도 있지요..

또한 천장곰팡이가 천장 한가운데 발생을 했는지...

아니면 벽과 가까운 위치에 발생을 했는지 잘 파악을 해야 한답니다.

먼저 천장 곰팡이 위치가 방 사각형 네면 중에 중간 부분에 발생을 했다면

윗층 및 옥상 물이 세는것? 누수를 의심을 해야 한답니다.

천장 중간 부분에는 곰팡이가 발생하는 위치가 아니고 

또한 결로현상이 생기는 곳도 아니지요...특히 윗층 세대가 있는집은 윗층

누수 점검을 받으시고 난 뒤 천장 곰팡이제거를 해야 하고

윗층 세대가 없는 집? 바로 옥상이 있는 집은 옥상의 물이 세는것을 점검을 받아 보셔야 겠지요...

물이 세는곳? 누수가 되는곳의 곰팡이제거는 천장 뿐만이 아닌 벽에도

반드시 물이 세는것과 누수작업을 가장 먼저 하셔야 하고 그 다음이 곰팡이제거 라는점~

누수가 되는곳과 물이세는곳에 아무리 곰팡이제거를 잘 한다 해도 

이후 또 다시 물이 세거나 누수가 된다면 다시 생기는것은 물론이고

힘들게 곰팡이제거 한것이 물거품이 될수 있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해야 할수 있으니 정확한 원인 진단 후 

누수 작업 방수 작업을 하신 후 곰팡이제거를 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천장 중간 위치가 아닌 벽면 주변에 생겼다?

그것도 밖과 맞닿는 벽의 천장 이라면 결로의 의해 생긴 곰팡이가 번진것으로

의심을 해야 하고....

밖과 맞닿는 벽이 아닌 방과 방 사이의 벽면 주변 천장에 발생한 곰팡이 또한

윗층 누수 물이세는것을 의심을 해야 한다는점!

밖과 맞닿는 외벽에는 곰팡이가 생길수 있는 확률이 높은 벽이지요..

바로 추운날 생기는 결로 문제로~

그 결로 문제로 생긴 벽면 곰팡이가 방치를 하다 보면 그리고 습한날의 

장마철을 겪다 보면 천장 주변으로 번지는 일이 있을수 있지요..

하지만 외벽이 아닌 내벽 천장에 발생을 한것은 다를수 있다는점!

그 내벽은 결로 곰팡이가 발생을 하는곳이 아니기에...

내벽과 내벽 주변 천장 곰팡이 발생을 했다면 윗층 물이 사용하는 욕실 그리고 싱크대

베란다 세탁실등의 물이세는지를 잘 파악을 한 후 물이 센다면

물 세는것을 완벽 하게 잡으시고 천장 곰팡이제거 후

완벽 건조 그리고 집안내 보이지 않는 포자균 제거 살균을 해주셔야

이후 다시 생기지 않게 할수 있으니 참고 하시고

만약 누수 및 물이세어 생긴곳 곰팡이제거 후 완전 완벽 건조를 해야 한다는점

절대 잊지 마시고 덜 건조가 된 상태에 마감을 하시게 되면 이후 다시 재발이 될수 있으니

참고 하시어 천장 곰팡이제거 이후 다시 생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