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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곰팡이제거 이리 심한곳을?

 

지금 보시믄 집은 베란다곰팡이를 그동안 얼마만큼이나 계속 방치를 하여

 

도저히 사람이 살수 없을 정도의 오염 그리고 피해를 주는 집을 방문을 했습니다.

 

그동안 베란다 니깐....직접 생활 공간이 아닌 곳 이니깐 그리고

 

잔동산이를 넣는 공간 이니깐 이라고 생각을 하여

 

베란다곰팡이제거를 하지 않고 몇년을 계속 방치를 하고

 

살다가 이번에 이사를 가야 해서 집을 내놓았는데 ...

 

집을 보는 사람마다 집안내 곰팡이를 보고 대부분 시쿵등 하여

 

나갔다고 하네요...

 

 

 

베란다곰팡이제거를 안하면 집이 나갈것 같지도 않고 또한 오는 사람마다

 

불쾌감을 주는 듯 하여 이렇게 뒤늦게 베란다곰팡이제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을 해도 제가 집을 보러 가는 사람인데

 

막상 그 집에 도착하고 살펴보니 곰팡이가 있으면 왠지 이집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는것 같이

 

다른 사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듯 집에 베란다곰팡이가 있으면 생활 공간이 아니라고 해도

 

이렇게 이사를 가든 집에 계속 거주를 하든 언젠가는 곰팡이제거를 한다는 것이지요~

 

 

 

곰팡이는 집에 있고 또한 방치를 하게 된다면 아주 심각하게 피해를 줄수 있고

 

직접 생활공간이 아니라 해도 곰팡이는 보이지 않는 포자균등이 공기둥 떠 다닐수 있어

 

건강에도 안좋은 영향 그리고 습기가 있는곳에 정착을 하여

 

또다른 2차 피해를 줄수 있답니다.

 

이집 또한 처음 부터 베란다곰팡이가 심하게 발생하지는 않았답니다.

 

아주 미세하게 발생을 하고 그것을 미루고 방치를 하다 보니

 

지금 보시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베란다 뿐만이 아닌 집안 실내 벽지쪽도 마차가지 입니다.

 

특히 실내 창고가 있는곳 그리고 눈에 직접 보이지 않는 장농뒤 가구 뒤등

 

눈에 안보인다고 그대로 곰팡이를 방치를 하고 또 모르고 사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렇게 곰팡이제거를 미루고 모르고 사는 동안

 

그 피해는 고스란히 거주 하는 분들이 맞이 하게 되고

 

또한 다른 물건 위치적으로 또 다시 곰팡이 2차 피해를 맞을수 있다는 사실..

 

해서 작고 미세하게 생긴것도 절대 무시하지 말고 빠른 대응이 필요한것이지요~

 

 

 

 

가끔 이런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베란다곰팡이 및 다른 벽지곰팡이가 있는데도 어차피 이집에서 나갈꺼에요...라고 하여

 

베란다곰팡이제거 뿐만 아닌 다른곳도 전혀 제거 생각을 안하고

 

그저 다른 집으로 갈 생각만 하는데 오늘 방문한 이집 처럼 집을 나가고 싶어도

 

곰팡이 문제로 안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어 어차피 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허나 그동안의 피해를 당하지 말고 특히 건강상의 피해...

 

어차피 나갈 집이라도 그동안의 피해를 당할수 있기에

 

작고 미세하고 하더라도 반드시 초기 곰팡이제거를 하여 피해를 줄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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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팡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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