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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곰팡이제거 이거 장난이 아니네요?

 

무심코 얼떨결? 집에 생긴 벽곰팡이?

 

쉽게 방심을 해서는 안된다는 집을 방문을 했습니다.

 

집에 어느날 코너 부분에 곰팡이가 아주 작게 생긴것을 발견을 했다는 집인데

 

이사 온지도 얼마 안된 집이고 또한 이사 전 도배를 아주 말끔히

 

했었던 집이라 그리고 건물 자체도 이제 3년도 안된 신축이라 생각하여

 

전혀 벽곰팡이제거? 하는일도 상상도 못했다고 하네요...

 

허나 지금은 아래 보시는 것처럼 벽곰팡이제거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처음 아주 작게 생긴것을 너무 방심을 해서 그런지 무심코 방치를 하고

 

거기에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는데 단 한달 사이 집안내

 

벽곰팡이로 번지고 피해가 아주 극심하게 심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작은 곰팡이를 방치하고 미루고 살면은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진 속 벽곰팡이 처럼 번지고 거기에 주변 물건에도 번지게 되어

 

피해가 커질수 있으니 절대 방심을 해서는 안된답니다.

 

거주 하는 분과 상담을 하다 보니 본인이 이사 오기 전에 도배로 깔끔했다는

 

허너 도배 하기전 기존 벽곰팡이제거를 하고 난뒤 도배를 했다고....

 

 

 

허나 집의 벽곰팡이제거 전 상태와 위치 즉 원인파악을 했는데

 

집의 벽곰팡이가 생긴곳이 대부분이 바깥과 마주보는 외벽이 많았습니다.

 

외벽 위주로 곰팡이가 생기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주위로 퍼지게 된 집..

 

새로 한 도배를 제거 해보니 기존에 벽곰팡이가 있던곳에 대충 벽곰팡이제거를 하고 난뒤

 

새로 도배를 한 집 이었네요..

 

또한 단순 습도 문제로 생긴곳의 곰팡이도 아닌곳에 단순 벽곰팡이제거를 하고 난뒤

 

바로 도배를...

 

 

특히나 결로 문제로 생긴곳의 벽곰팡이제거를 하고 난뒤 바로 도배를 하여도

 

추후 다시 겨울이 되고 결로가 생기게 된다면 다시 곰팡이 재발 가능성이 아주 높답니다.

 

해서 벽곰팡이제거 단순하게 청소 하듯 생각을 하시면 안된다는 것이죠..

 

해서 가끔 이런 집들을 보았을겁니다.

 

곰팡이가 생기어 곰팡이제거를 했는데 또 생긴 집들...

 

그리고 겨울철 내내 지우고 또 지우고 하는 곰팡이제거를 하는 집들을 보았을 것이구

 

또 거기에 집에 벽곰팡이가 생기면 계속 생긴다는 집들도 보았지요..

 

 

 

그게 바로 벽곰팡이제거를 잘못하여 생긴 속설 이기도 한답니다.

 

아직도 벽곰팡이제거를 할때 청소 하듯 보이는것만 지우고 모든게 끝이라 생각을

 

하시는 집들이 많이 있는데 곰팡이는 단순 지워서 끝이 아니라는 것이죠..

 

특히 외벽 위주로 생긴 결로현상 그리고 실내 습도로 생긴 복합적인 것은 더더욱

 

이렇게 복합적 문제로 생긴곳 약품으로 지워서 끝이 된다면 얼마나 좋은까요?

 

허나 현실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결로현상 그리고 실내습도 복합적 문제로 생긴 벽곰팡이제거는 완벽 제거 후

 

그 원인의 따른 재발 방지 항균 단열도 해주어야 추후 재발을 막을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라면서

 

다시 올 겨울을 미리 미리 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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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팡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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