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 곰팡이 피해상황~

결로 곰팡이 피해상황~

 

 

이제 곧 다가욜 겨울에 생길 확률이 높은 결로 곰팡이의 관해 알아보도록 합니다.

 

뭐...겪어 보셨거나 보신 분들은 그 무서움을 잘 알겠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일단 결로 라는게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더라구요..

 

그저 집에 곰팡이가 생기고 벽지가 젖어 있는것을 보면

 

어딘가 물이 세거나 누수로 생각을 하여 방수 처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겨울철의 경우 결로? 물이세는것등의 잘 살펴 보셔야 한답니다.

 

결로 곰팡이가 생긴거와 물이 세는곳의 곰팡이 상태가 얼핏 보면

 

아주 흡사하고 비슷하기에 헷갈릴수가 있답니다.

 

일단 결로 라는 것은 어디에서 물이세거나 벽이 젖고 물방울 등이 맺히는것이 아닌

 

온도 차이로 겉 표면에 이슬 및 물방울이 맺히는것을 말하지요..

 

쉽게 설명을 하자면 겨울철 창문 유리창에 습기나 물방울 등이

 

송글 맺힌것을 생각을 하시면 되지요..

 

 

 

그 유리창에 맺힌 물방울이 어디 물이세거나 나온것이 아닌 바로

 

밖의 온도와 실내 온도 차가 생기면서 만들어진 물방울 이지요..

 

이게 바로 결로 라는 현상이랍니다.

 

이런 현상이 바로 유리창에만 생기는 것이 아닌 바로 벽에도 생긴다는 것이죠..

 

바로 아래 사진 처럼..

 

해서 물방울이 생기고 습하고 벽지가 젖고 하니 시간이 지나

 

곰팡이가 발생을 하게 되고 그 곰팡이가 습도 물방울등의 영향으로

 

아주 크게 번진다는 것이죠..

 

 

 

위 사진이 바로 결로 곰팡이 표본 이라 보시면 될듯 하네요..

 

벽지 위 곰팡이 위에 물방울 등이...

 

전형적인 결로 곰팡이 모습 이라 보시면 되고

 

바로 아래 사진은 그 곰팡이로 인해 가구등에 번진 모습인데

 

이것이 바로 결로 곰팡이 피해 라는 것이죠..

 

곰팡이가 벽에만 딱 머물러 있는것이 아닌 바로 다른 물건 주변 물건에도

 

피해를 주고 더욱더 큰 피해는 그집의 사는 분들 건강에도 위협을 한다는 것이지요..

 

 

 

지금은 아직 결로 곰팡이가 생기는 시기는 아닙니다.

 

아니 벌써 생긴 집도 있을수 있지요...

 

본격적으로 생기는 때는 바로 추운 겨울이라는점~

 

이제 곧 다가오지요..

 

특히 결로가 잘 생기는 온도차가 생기는 벽 즉 바깥하고 마주보는 벽등

 

미리 대비를 하시고 겨울철 결로 곰팡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