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곰팡이제거를 하는집의 공통점은?

벽지곰팡이제거를 하는집의 공통점은?

 

특히나 집안내 겨울철 생긴 벽지곰팡이가 생긴 집들의 공통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결로현상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난뒤 벽지곰팡이..

 

이런 집들의 공통점은 바로 집의 단열 문제 그리고 생활습도 문제등의

 

복합적 문제의 공통점이 있답니다.

 

물론 단열이 가장 큰 영향을 주지만은 가끔 아주 가끔은 단열이 잘된집도

 

곰팡이가 생기는데 그게 바로 생활습도의 영향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예를 들어 똑 같은집 똑같은 단열의 상태의 집이 두군데가 있는데..

 

 

 

 

겨울철 어느집은 벽지곰팡이가 발생을 하고 어느집은 멀쩡하고 하면 어떤 문제일까요?

 

바로 생활습도 문제랍니다.

 

가끔 이런 집들이 있는데 5년 이상을 같은 집을 거주를 했는데

 

한번도 벽지곰팡이제거를 한적이 없다고 했는데 올해 갑작스레 곰팡이가 생기고

 

벽지곰팡이제거를 하는 집이 있습니다.

 

그동안의 한번도 안생겼는데 왜 곰팡이가 생겼을까?

 

가끔 집문제 물이세어 벽지곰팡이가 생긴 경우도 있지만....

 

 

 

집 문제가 아닌 생활의 변화에서 생길수 있다는 사실~

 

예를들어 그동안의 갓난아기가 없었는데 올해 이쁜 갓난아기가 태어나서 집에서 생활을 하는 경우가

 

종종 벽지곰팡이제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갓난아기가 태어나 집에 들어와 살다보니 겨울철 아기 감기 걸리까 환기가 아주 부족하고

 

또한 창문의 우풍이 있다고 춥다하여 창문을 비닐로 밀폐를 하는 경우..

 

그리고 집이 건조하여 가습기 사용 그리고 많은 빨래건조등이

 

벽지곰팡이를 유발을 할수가 있는것이죠..

 

 

 

 

그만큼 벽지곰팡이제거를 하는 집을 가보면 예전에는 곰팡이가 생긴적이 없는데

 

올해 갑자기 생겼다는 집들이 종종 있는데 그런 집들이 바로 갓난아기가 태어난 집들이 종종 있다는 것이죠..

 

그만큼의 집의 습도가 많이 높아지는데 갓난아기로 습도가 높아지는것이 아닌

 

바로 갓난아기로 인한 행동 즉 많은 빨래건조,환기부족 그리고 가습기 사용..

 

창문 비닐로 밀폐 및 두꺼운 커튼 사용등이

 

벽지곰팡이제거를 하게끔 만드는 행동이랍니다.

 

물론 기본적 단열이 미흡하여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습도를 높이는 행동 또한

 

무시를 못한다는 것이죠~

 

 

그만큼 벽지곰팡이제거를 하기 싫다면 그리고 기존 곰팡이가 생긴적이 없는 집인데

 

생겼다면 실내 습도 관리등을 다시 한번 체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집의 변화가 없고 식구가 하나 늘었다 생각지 말고 가족이 늘어

 

생활 패턴이 바뀌거나 집안의 습도를 높이는 생활이 바뀌었는지 잘 살펴보시고

 

기존보다 더욱더 습도관리 및 환기등을 충분히 해주셔야

 

기존 처럼 벽지곰팡이 예방을 할수 있으니 참고 하시어

 

지나갔지만 다시 올 겨울철 벽지곰팡이제거 미리 예방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거 한가지 더....가끔 리모델링이나 샷시교체를 하고 난뒤

 

벽지곰팡이제거를 하는 집도 있는데 요즘 샷시 너무 좋습니다.

 

샷시교체를 하고 난뒤에는 벽 단열도 그만큼의 보강을 해줘야 하고...

 

예전 창호는 우풍이 있어 자연환기가 되어 곰팡이가 생기지 않았지만

 

요즘 샷시 너무 좋아 우풍도 없고 집은 따뜻하지만 환기등이 부족하게 되면

 

집의 습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아 차가운 외벽 안생기던 곰팡이가 생길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 하세요^^

 

 

 

 

벽지곰팡이제거를 했는데 또 생겼다면~~~

 

 

 

 

 

전문 팡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