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곰팡이와 가구 곰팡이제거는 한번에!!!

벽지곰팡이와 가구 곰팡이제거는 한번에!!!

 

겨울이 되면서 집집마다 벽지곰팡이가 생기고 제거를 하려는 집들이 많이 있는데

그동안 제 포스팅을 보았던 분들은 쉽게

결로현상 벽지 곰팡이제거를 할줄 안다고 생각이 드네요~^^

즉 그냥 곰팡이제거 약품만 사용을 안하는 분들이 많으실꺼라 생각을 하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벽지 곰팡이제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인은 다양하지만

오늘은 벽지곰팡이는 제거를 했지만 그 앞에 있는 가구라든가 짐에 곰팡이가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장농뒤 벽지곰팡이가 발생을 했다?

그럼 장농을 꺼집어 내고 벽지 곰팡이제거를 하고 항균단열등을 사용하여 마무리 하겠지요..

 

 

근데 간혹 가구 즉 장농에 번진 곰팡이를 제거를 안하 상태에 그대로 집어 넣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곰팡이균이 남아있고 해서

추후 다시 벽지 쪽으로 옮겨질수 있답니다

그래서 벽지 곰팡이제거 전에는 그 앞에 짐이 있거나 가구등이 있으면

꼭 거기 가구 및 짐에도 곰팡이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같이 제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벽지곰팡이 모습

 

벽지 곰팡이제거 후 모습

 

 

 

특히 가구등은 나무재질이라 습기를 빨아먹는걸 좋아하고

쉽게 곰팡이 위험이 있답니다

특히 겨울철의 실내 습도가 높거나 외벽의 결로현상으로 물방울등이 맺혀 있는곳에

가구가 있다면 뒷판은 곰팡이의 위험이 아주 크다는것이죠..

 

 

특히 가구곰팡이가 발생을 했다면 제거는 물론 되지만

나무재질이고 가구 틈새등의 깊숙히 들어간 곰팡이는

가구 분해가 되지 않기에 더욱더 심각성이 있다는 사실...

또한 한번 핀 가구나 나무곰팡이의 경우는 나중에 또 생길수 있다는 사실..

 

 

 

가구가 곰팡이로 인해 울거나 나무판이 변형이 되었다면

제거는 가능하나 추후 또 생길 확률이 있기에

과감히 뒷판교체를 하는것도 좋답니다

곰팡이를 심하게 먹은 가구들을 보면 뒷판이 아주 배가 나오듯이 우는 경우가 있고

또 가구 안까지 곰팡이가 번졌다면

가구 색생도 변하고 하기에 그런 가구곰팡이제거는 가능하온데 추후 또 생길수 있다는걸

참고 해두시고

 

 

 

 

지금 집에 벽지곰팡이가 있다면 그 앞 물건이나 가구에곰팡이 유무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특히 가구는 곰팡이가 쉽게 생기기도 하지만

쉽게 많이 번지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벽지곰팡이도 중요하지만 그 앞에 물건등에도 생겼는지도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간혹 외벽에 옷을 거는 헹가등을 설치한 집을 방문을 할때도

벽지곰팡이도 발생을 했다면 헹가에 걸어둔 옷에도 곰팡이가 번지어

세탁소를 보내거나 그냥 찝찝해서 옷을 버리는 경우도 보았답니다

 

 

 

현관문 벽지 곰팡이제거 전 후 모습

 

 

 

그러니 외벽에 물건이 있으면 벽지곰팡이 및 가구 곰팡이도 꼭 확인을 하고

곰팡이제거를 한다면 두군데 모두 제거를 해야

추후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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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팡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