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곰팡이 피해가 커진다~

혹시나 지금 현재 집에 곰팡이가 있나요?

있다면 절대 방치를 해서는 안된답니다.

혹시나 집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사는 집도 많이 있는데

보이지 않는곳에 있어 알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를 하다 더욱더 집 곰팡이 피해가

커질수 있답니다. 특히 겨울에 생긴것을 모르고 사는 집도 있고

또 있는줄 알면서도 짐에 가려져 있거나 보이지 않으니 괜찮겠지 라고 생각을

하시는 집도 있는데...

만약 집 곰팡이가 있다면 절대 그대로 놔두면 아주 크게 후회를 하실겁니다.

곰팡이는 미관상 보기 안좋은것도 있지만 그 집에 사는 분들의

건강에도 연결이 되기에 빨리 해결을 하는것이 좋지요..

거기에 곰팡이가 벽지에 생겼거나 베란다등 있는데 딱 그자리에만 있느냐?

절대 아닙니다..곰팡이는 습도의 따라 다른곳으로 퍼질수 있답니다.

해서 가구 그리고 옷 이불등 다른 물건에도 퍼지게 되어

물질적 피해를 보는집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지요..

바로 오늘 집 곰팡이 방문한 집이 그러 했는데

가구 뒤 곰팡이가 생겼는데 가구에 가려져 있어 있는지 없는지 전혀 알지 못하다가

어느날 부터 인가 집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길래 ...보이는곳은 없고 혹시나 해서

가구 뒤를 살펴 보았는데 ....보고 난뒤 경악을 했다고 하네요..

바로 곰팡이가 그리 심한것을 보고..

가구 뒤 곰팡이는 물론 거기에 벽지에 까지...

겨울철 발생한것을 몇달동안 방치를 해서 인지 ...

가구 및 벽지 곰팡이가 상당히 심했다고 하네요..

해서 심하다 못해 집에서 냄새까지...

사시는분은 가구 및 벽지는 그렇다 생각을 하는데 그동안의

곰팡이와 같이 살고 또한 포자균등을 마시고 산것의 아주 후회 스럽다고 합니다.

거기에 아기가 있는집이라 더욱더 원통하게 생각을 하고 아기 한테

미안하다고... 겨울철 내내 아기가 감기가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곰팡이도 연관이 있었겠지요..

이렇게 겨울에 생긴 집 곰팡이 들이 보이지 않는곳에 있어

피해가 커지고 거기에 가구 및 장농등을 버리는 집도 있다는 사실...

곧 다가올 장마철 전에 발견을 한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는..

아마도 계속 방치하고 장마철을 겪는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몇배의 피해가 더욱더

커질수 있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장마철은 습도가 높고 하여 곰팡이가 왕성한 활동을 할수 있기에..

혹시 집에 곰팡이 의심이 되는 곳이 있다면 바로 확인을 하시어

피해를 줄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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