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곰팡이제거 어떻게 해야 할까?

혹시 집에 일반 장롱이 아닌 벽 사이즈와 딱 맞는 붙박이장이 설치가 된 집은

오늘 포스팅을 유심히 잘 보시길 바랍니다~

붙박이장 곰팡이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 큰 가구라 또 맞춤 가구라

옮기지도 못하고 그저 곰팡이가 생겼는데도 의심만 상상만 하면서

붙박이장 곰팡이제거를 계속 미루고 있는 집이 상당히 많이 있네요..

일단 붙박이장은 사이즈가 방 사이즈와 맞게 제작을 하여

일반 장롱과 달리 옆이든 위든 곰팡이가 생겨도 보이지 않아

알면서도 곰팡이제거를 안하거나 생겼는데도 모르고 방치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먼저 붙박이장 뒤 벽면이 어디인지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밖이랑 연결되는 벽이라든가 복도 계단벽이라면 붙박이장 뒤 곰팡이가 생길 확률이 

아주 크다는점!

붙박이장 뒤 벽면이 옆집 및 옆방이라면 그나마 붙박이장 곰팡이가 안전은 하지만

온도 차이가 나는 벽? 즉 외벽 밖이랑 연결되는 벽이라면

추운날 결로가 생기는 벽이어서 벽에 이슬점이 맺히고 한다면

벽 곰팡이 뿐만이 아닌 붙박이장 특성상 그 뒤 확인도 안되고 하여

결로 이슬점이 맺히고 장시간 방치를 하게 되면 벽 곰팡이 그리고

붙박이장 곰팡이로 번지는 일이 많이 있지요..

해서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붙박이장 안에 생기는 경우

그리고 붙박이장 안 옷 및 이불 가방등에도 번지는 경우가 있거나

또 붙박이장이 있는 방에 들어가면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경우고 

많이 있는데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그 붙박이장 뒤는 더욱더 상황이 

안좋을수 있다는 점!

즉 벽지 곰팡이 냄새와 가구 붙박이장이 오염이 되어

복합적인 곰팡이 냄새가 날수 있다는 것이지요..

바깥과 맞닿는 벽에 붙박이장은 해서 아주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결로가 생기는 벽에? 즉 벽에 물방울이 맺히는 곳에 사이즈가 딱맞는 붙박이장 설치?

신중 해야 겠지요~

공간 활용과 인테리어 효과는 좋지만 겨울철 결로 문제가 생긴다면

그 큰 비용 들여 만든 붙박이장 곰팡이제거 때문에 아주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점~

일반 장롱과 달리 붙박이장 해체는 그리 쉽지 않기 때문에

붙박이장 곰팡이제거를 미루거나 보이지 않는 곳이기에 그냥 방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곰팡이제거 미루게 된다면 손해는 고스란히 집에 거주 하는 분들의 

몫으로 돌아 간다는 점~

즉 보이지 않기에 그냥 곰팡이를 방치를 한다?

즉 시간이 지나면서 벽에 곰팡이는 더욱더 악화가 되고 또 그 곰팡이로 인해

붙박이장 뒤 가구 곰팡이는 더 심해지고 더 심해지면

가구 안까지 번지고 또한 보이지 않는 포자균등은 더욱더

방안 전체로 퍼지면서 가족들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수 있답니다.

해서 붙박이장 곰팡이제거를 할때 아주 심한 상태에 결국에는 한다는점!

안보인다고 또 가구 뒤라 손이 안닿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상황이 안좋아지어 결국은 어쩔수 없이 곰팡이제거를 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붙박이장 곰팡이제거를 한다면 초기에? 즉 의심이 되고 가구 안

발견을 했다면 과감하게 붙박이장 뒤 의심을 하시어

해체를 하시고 그 뒤 확인을 해봐야 한답니다.

특히 양쪽 모서리 부분이 많이 취야 하기에 전체 붙박이장 해체를 하시고

그 뒤 벽 그리고 붙박이장 뒤 뒷판 확인은 필수 라는 점!

만약 있다면 벽 곰팡이제거 후 벽은 항균 단열시공으로 마감을 하시고

붙박이장 뒷판 가구 곰팡이제거 또한 완벽하게 제거를 한 후

보이지 않는 포자균제거 살균까지 방 전체를 하시어 붙박이장 곰팡이 해결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