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현상 벽곰팡이 누구 책임인가?

요즘 인터넷 카페 글을 보거나 집안 곰팡이 시공을 하러 다니다 보면

결로현상으로 생긴 벽곰팡이 문제로 다투는 일을 많이 보고 있네요..

세입자는 집문제로 곰팡이가 발생을 했다고 하고

집주인 임대인은 거주하는 세입자가 집을 망가뜨렸다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려 곰팡이 분쟁이 시작 되는집이 많이 있답니다.

참으로 집에 곰팡이가 생기면 건강에도 안좋지만 사람 관계마저

망가뜨리니...

정말 있을게 못되는게 바로 벽곰팡이 지요..

세입자 입장에서는 평상시 생활을 했는데 곰팡이가 발생을 했다고 그리고

이사오면서 가구 및 물건등에도 곰팡이가 번져 마음이 상한집이 많이 있지요..

집주인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몇년을 거주 했지만 이렇게 벽곰팡이가 생긴적이 없었다고..

그러니 세입자가 겨울철 환기도 안하고 창문을 꼭꼭 닫고 생활을 해서

벽곰팡이가 발생을 했다고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특히나 결로현상 벽곰팡이 문제는 참으로 예매한게 건물 문제도 있지만

사는분의 습도문제가 얽혀있어 복잡하답니다.

참고로 누수 및 물이 세어 벽곰팡이가 발생을 했다면

세입자는 임대인 집주인에게 곰팡이제거 시공을 해달라 할수가 있고

집주인 또한 곰팡이제거 해주 의무가 있습니다.

허나 결로현상 문제는..

좀 복잡하지요~

집..건물 단열상태 및 사는분의 습도문제등 복합적 문제가 있기에

참으로 누구 잘못이다 라고 말을 함부로 못하는 것이지요..

물론 간혹 날림공사의 집의 단열이 턱없이 미흡하여

습도관리를 하고도 곰팡이가 발생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런경우 집주인께 당당히 곰팡이제거 해달라 요구를 할수가 있지요~

허나 사는분의 습도문제는 조금 예매 하지요..

사는분이 매일 환기하고 습도른 낮게 하고 산다면 말하면

어찌 될까요...

반대로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집주인이 직접 거주하고 생활 할때는 곰팡이가 안생겼는데

세입자가 들어온후 결로현상도 생기고 벽곰팡이가 생겼다면...

참 많이 복잡해지겠죠..

벽곰팡이 분쟁 거기에 결로현상으로 생긴 집의 문제는

세입자 집주인등 잘 협의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누구 책임이다 라는 것 보다

집의 상태 사는분의 습도등을 잘 파악을 하여

협의점을 찾고 결로현상 벽곰팡이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좋다는 것이죠..

참고로 법적까지 간다면 정말 집주인 세입자 할것없이

서로 불편해지고 장시간 걸리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해결을 하는것이 좋답니다~

결로현상 벽곰팡이 해결 전문

팡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