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천장 곰팡이제거를 해야 한다면?

벽에 곰팡이가 발생을 했는데 전체가 아닌 부분에만 생긴 곳이 있습니다.

특히 코너 모서리 부분과 커튼박스의 천장 곰팡이가 새긴 집이 많이 있답니다.

벽 천장 곰팡이가 딱 그 부분만 생겼다고 거기 부분만 곰팡이제거를 하려는 분들이 계시는데

만약 그 벽이 온도 차이가 생기는 벽? 밖이랑 연결되는 벽이라면

단순 벽 곰팡이가 생긴것이 아닌 결로 그리고 실내습도 복합적인 원인으로 

생길수 있기에 절대 단순하게 지운다 생각을 하시면 안되겠지요~

특히 겨울철 이후에 생겼거나 기존에 생겼던 곳에 곰팡이제거제 약품으로

지웠는데 다시 생겼다면..

근본 원인 해결이 되지 않고 기존 벽 곰팡이와 그리고 다시 온도 차이가 생기어

결로 습도등의 문제로 다시 또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해서 천장 벽 곰팡이제거를 할때에는 그 벽이 어느 벽인지 확인을 하시고

또 정확한 원인 진단 후 그 원인의 따른 벽 곰팡이제거 후 재발 방지 항균시공을 

받아야 이후 또 생기는 일을 막을수 있답니다,

간혹 천장 벽 곰팡이가 딱 거기만 생겨서 그 부분만 벽 곰팡이제거를 

요청을 하시는 집도 있답니다.

하지만 밖과 연결되는 벽이라면 이후 재발 방지를 하기 위해서는~

그 벽 전체 항균 시공을 받아야 한다는점!

그래야 이후 재발을 막을수 있답니다.

보이는곳만 곰팡이제거? 하지만 막상 벽지 제거를 하고 그 안을 보면...

겉은 벽지에 가려져 멀쩡하게 보일수 있지만 벽지 안 벽 곰팡이는 아주 심할수 있답니다.

더욱이 실크벽지등이 되었다면 또 실크벽지 위에 멍든것처럼 보인다면

벽지 안 벽 곰팡이는 더욱더 심하다고 보시면 되겠지요~

커튼박스 천장 부분 이든 코너 모서리 부분에만 곰팡이가 있다고 하여

외벽 이라면 절대 그 부분만 곰팡이제거 해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점 잊지 마시고

외벽은 벽 전체 그리고 커튼박스 천장 부분 및 코너 모서리 부분은 

중간 벽 보다 더욱더 신경을 쓰고 항균 마감을 해야 된다는점!

코너 천장 부분에 벽 곰팡이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가 바로 

그곳이 외벽 단열이 끝나는 지점 이어서 그 끝나는 부분에 단열이 미흡하거나

부족하게 되면 그 부분으로 부터 결로가 생기고 벽 곰팡이가 발생을 한다는점

특히 예전에 벽 곰팡이제거 후 단열시공을 했는데 다시 겨울을 맞아

또 곰팡이가 생긴 집을 보면 대부분 코너 모서리 부분과 커튼박스 천장 부분에 발생을 하는데

그곳 끝나는 부분의 단열이 부실 하거나 마감이 미흡하여 생긴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겨울철에 생겼다고 무조건 결로 문제라 생각하지 말고

해야 밖에서 물이 세어 생긴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 반드시 정확한 원인 진단 점검이 필요 하다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벽지가 젖고 또 그 젖은 벽지가 너무 물기가 많고 하면 결로 그리고 누수등

정확한 원인파악이 중요 하고 또 두가지 모두 복합적인 원인으로

생긴 벽 곰팡이도 있으니 곰팡이 진단 및 원인 파악 아주 중요 하답니다.

원인파악을 잘못 하게 되면 누수 결로등 벽 곰팡이제거 후 재발 방지 항균 시공을

잘못 하게 되어 이후 또 다시 생길수 있습니다

결로? 누수? 등 벽 곰팡이제거는 똑같게 하지만 재발 방지 시공은 

다르다는점!

천장 코너 모서리 부분에만 있다고 딱 그 부분만 곰팡이제거를 할려고 하지말고

정확한 원인 파악 후 벽 전체를 하시어 이후 재발 방지를 하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누수? 결로? 곰팡이가 생긴 곳은 반드시 실내 전체 보이지 않는 포자균 제거 공기 살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