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현상 곰팡이 계절이 곧~

이제 올해 무더운 여름 후덥지근한 장마철 여름이 지나 곰팡이가 생기는 계절이

끝이라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제 곧 다가올 결로현상 곰팡이 계절? 추운 겨울을 맞이 할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시간이 조금만 흐르면 집에 보일러를 가동시에는

밖의 온도와 실내 온도 차이가 생긴다는것인데 그때가 이제는 날씨가 쌀쌀 해졌다는

시기 이지요...

그럴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것이 바로 집의 곰팡이가 생긴다는것을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직도 모르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는듯 합니다.

우리나라 4계절중 곰팡이가 많이 발생한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대부분이 여름철 습한 날씨 및 장마철의 비가 많이 올때 곰팡이가 많이 생긴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데...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추운 겨울날 결로현상으로 생기는 곰팡이 또한 정말 무시 못하게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름 장마철 보다 더 무서운 계절이

바로 추운 겨울철이란것을 알것 입니다.

단순하게 결로현상 곰팡이가 생긴다? 그리고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한번 생기면 계속 생긴다 라는 속설도 나오는것이 바로 겨울철 결로현상 곰팡이 입니다.

추운날 생기는 결로현상 곰팡이는 여름철 장마철 단순 습한 날로 생기는 것보다

근본 원인이 있기에 단순 약품 처리 하고 끝을 내기 어려운 곰팡이 랍니다.

겨울철에 생긴집들? 그리고 직접 해결을 했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름철 장마철에 단순 습도 문제로 생긴것은 약품이나 세제등을 이용하여

잘 지우고 건조하고 추후 관리만 잘하면 되겠지만

겨울철에 생긴 곰팡이는 집의 단열 문제 그리고 사는사람의 습도 문제등이

얽히고 하여 약품 처리로는 해결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물론 임시적으로 겉에 보이는것은 지우고 안보이게 할수는 있고 하지만...

해서 눈에 안보이는것이 지워져 그것이 결로현상 곰팡이 끝이라 생각하고

마무리 하려는 집들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같은 자리 또 생긴다는~~

왜? 근본 결로현상 문제가 있기에 겉에 보이는것이 안보이게 하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결로현상 물방울등이 생기고 이후 또 곰팡이가 생긴다는것이지요~

해서 겨울철에 생긴것은 단순하게 지우고 한다?

약품만 뿌린다? 그런것은 별 의미가 없고 임시적으로 생각을 하시면 된답니다.

겨울이 되어 집에 곰팡이가 발생을 하고 해결을 했는데

또 생겼다는 집이 바로 이런 집들이지요..

오죽하면 한번 결로현상 곰팡이가 생긴집은 아무리 지우고 해도 또 생긴다는 속설이

바로 이때문 이랍니다.

즉 원인은 놔두고 겉에만 지운 집들...

해서 겨울철 내내 곰팡이 제거만 했다는 집이 지우고 또 생기고 또 지우고 했던 집이지요..

힘든것을 반복적으로 하니 결국에는 안되겠다 포기 하는 집이 생기는 것이고

그렇게 포기했다가 계속 번지고 상황이 악화가 되어

봄이 되면 정말 심한 결로현상 곰팡이로 인해 집에 생활이 안될정도..

그리고 벽 뿐만이 아닌 다른 물건에도 번지고 피해가 커져

뒤늦게 다시 전문업체 전문가 등을 찾아 결로현상 곰팡이 처리를 하는 집이 있지요..

이제 곧 다가옵니다. 피해를 줄이고 싶다면 미리 겨울 대비를 하시어

피해가 없기를 예방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