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곰팡이제거 방법 5탄~

붙박이장 곰팡이제거 방법 5탄~

 

어느날 인가 붙박이장이 있는 방에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또 그 방에 보이는 벽지곰팡이는 없는데도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붙박이장 뒤 곰팡이를 의심을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바닥 곰팡이등~

 

먼저 붙박이장 곰팡이가 의심이 스럽다면 붙박이장 위치가 어느 벽면에 위치를 했는지 부터

 

잘 파악을 하시길 바랍니다

 

실외와 맞닿는 벽면 앞에 붙박이장이 있거나 붙박이장 옆 벽면이 실외하고 마주보는 벽면이라면

 

붙박이장 곰팡이가 생겼을 확률이 아주 높다는점!

 

 

실외와 맞닿는 벽면은 바로 결로현상이 생기는 벽이어서 추운 겨울철에 

 

실내외 온도 차이가 생기면서 벽면에 물방울 결로현상등이 생기어

 

벽 곰팡이가 발생을 하게 되는데 거기에 붙박이장이 설치가 되어 있다면

 

공기순환등이 더욱더 안되고 하여 붙박이장 곰팡이가 생긴 후 급 번지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붙박이장 특징상 방 사이즈와 같게 만들기 때문에 위 아래 옆등

 

틈새등이 없어 붙박이장 곰팡이가 생겨도 잘 보이지 않아 그먕 방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붙박이장 곰팡이가 계속 방치를 하다 보면 어느날 부터 곰팡이 냄새 또한 나기 시작을 하게 된다는점~

 

즉 벽 곰팡이로 시작 하여 방치를 하고 거기에 실내습도 영향으로 주변으로 번지는데

 

붙박이장은 가구 나무류 이기에 습기 물기등을 흡수 하여 붙박이장 곰팡이가 생기고

 

거기에 가구 나무가 습기등을 흡수 하여 곰팡이 냄새 나무? 가구 썩는 냄새등이

 

섞여서 나는 집도 있습니다.

 

이렇게 붙박이장 곰팡이가 보이지 않아 모르고 사는 집도 있지만..

 

붙박이장 곰팡이가 생긴것을 알면서도 붙박이장 곰팡이제거를 안하고 미루는 집도 있다는...

 

왜? 붙박이장 곰팡이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붙박이장 가구 해체를 해야 하는데

 

일반 장롱 처럼 쉽게 해체가 되지 않고 붙박이장 해체를 하기 위해서는 가구 전체를

 

분해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생긴것을 알면서도 붙박이장에 가려져 

 

곰팡이가 보이지 않으니 그냥 그려러니 사는 집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붙박이장 곰팡이? 절대 무시를 해서는 안된답니다.

 

곰팡이는 보이는것 몸에 닿고 만지지 않으면 안전하다?

 

절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포자균 이란것이 있어 그 포자균등이 집안 공기중 둥둥 떠다니면서

 

호흡기등으로 들어가 건강상에 굉장히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즉 곰팡이는 한번 생기면 보이지 않는 포자균등이 왕성하게 활동을 하여

 

절대 방치하고 미루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특히 붙박이장 곰팡이 처럼 보이지 않는곳에 있다고 하더라도~

 

 

붙박이장 곰팡이제거!

 

해체 작업이 힘들더라도 절대 곰팡이제거 미루지 않고 하루 빨리 제거 작업을 하시는것이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냄새가 난다고 하면 그 뒤 보이지 않는곳은 곰팡이가 더욱더 상황이 안좋을 확률이 높기에

 

확인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붙박이장 해체를 하시고 진단등을 빨리 한 후 

 

붙박이장 곰팡이제거 그리고 보이지 않는 포자균제거 살균을 빠른 시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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