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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 벽곰팡이 계절이 온다~

 

어느덧 무더운 날이 가고 또한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면서

 

집에 보일러 가동을 하는 집들이 하나 둘씩 생기고 있네요..

 

집에 보일러를 가동을 한다는건 바로 밖의 날씨가 춥다는 얘기지요..

 

또한 밖의 온도가 춥고 집 실내안은 따뜻하다는...

 

이렇게 실내외 온도차가 생기면서 집안내 생기는것은 바로 결로...

 

그리고 시간이 좀 흐르고 지속이 된다면 벽곰팡이가 생길 계절이 온다는 것이구요..

 

해서 이렇게 겨울철 결로 벽곰팡이 문제를 미리 예방 차원에서~

 

 

 

 

일단 집의 벽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계절은 추운 겨울철 입니다.

 

생소하게 들리신 분들도 계시지요..

 

무슨 집에 곰팡이가 겨울철 생겨? 라고 장마철도 아니고 추운날 생긴다?

 

녜 추운날 곰팡이가 많이 생깁답니다.

 

바로 결로 벽곰팡이가~

 

물론 장마철에도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건 맞습니다.

 

허나 습한 날씨로 그리고 어딘가 물이세어서 생긴것이지만

 

추운날 특히 겨울철 생기는건 바로 결로 문제로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밖은 춥고 또 집안내 실내는 따뜻하고 거기에 집안내 빨래건조..

 

그리고 음식조리 , 가습기사용등..

 

집안내 습도가 많아지고 환기가 부족하게 된다면 그 안의 습기등은

 

집의 차가운 쪽으로 몰리게 된답니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추운날 창문 유리창을 보시면 습기가 차있거나 물방울이 맺힌것을

 

본적이 있을듯 하네요..

 

그렇게 습기 및 물방울 맺힌것이 바로 온도차이로 생긴 결로 라고 합니다.

 

 

 

불행이도 그것이 유리창에만 생긴다?

 

아니랍니다 온도차가 생기는 벽에도 생긴 다는 사실..

 

해서 겨울이 되면 바깥과 마주보는 외벽 및 창문벽등 벽이 젖어 있고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지요..

 

특히 외벽 코너 부분 부터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게 바로 결로 벽곰팡이가 생긴다는 것이죠..

 

최상층의 경우 상단 벽곰팡이가 많이 생기고

 

저층의 경우 특히 반지하 1층 필로티 구조의 2층의 경우

 

하다 결로 벽곰팡이가 많이 생깁답니다.

 

 

그렇게 결로 벽곰팡이가 생긴다는건 바로 온도차가 생기고

 

즉 단열이 미흡하다는 것이지요..

 

거기에 실내 습도가 높고 하면 더욱더 악화되는건 시간 문제...

 

장마철 곰팡이 보다는 겨울철 결로 곰팡이가 더욱더 피해가 커지거나

 

스트레스를 더욱더 받을수 있다는 사실..

 

겨울철 결로가 생기고 벽곰팡이가 생기고 또한 집의 습도 영향의 따라

 

겉잡을수 없이 번지수 있는것이 바로 겨울철 이기에

 

미리 예방 및 만발을 준비태세를 갖추어 피해를 입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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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팡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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