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를 뜯어보니 곰팡이?

벽지를 뜯어보니 곰팡이?

 

집에서 벽지를 잘 살펴보면 겉으론 곰팡이가 없는데 얼룩이 있거나 하는 현상을

 

보신 적이 있나요?

 

특히나 실크벽지 및 광폭 벽지등 중간 중간 떠있는 종류가 있는데

 

이런 경우 얼룩이 있을 경우 그리고 약간의 젖어있는 현상의 벽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왜? 바로 곰팡이가 있을수 있기에..

 

눈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게 보이고 조금의 얼룩만 있게지만 자세히 아니

 

벽지를 뜯어보고 살펴보면 곰팡이가 아주 장난이 아닌 곳이 있지요..

 

 

또 가끔 눈으로 곰팡이는 안보이는데 냄새가 난다는 집...

 

그런 집도 곰팡이가 벽지 안 숨어 있을수 있지요..

 

모든 분은 아니겠지만 아직 실크 벽지는 곰팡이가 안생기고 덜 생긴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 더라구요..

 

허나 실크 벽지가 곰팡이 방지용이 아니고 또한 안생기게 방지를 하는것 또한 아니랍니다.

 

단지 일반 합지와 달리 조금 늦게 생기는것 뿐이죠..

 

아니 실크 벽지 안에는 더욱더 곰팡이가 생기는데 그것이 밖으로 표출되는것이

 

합지와 달리 늦게 보인다는 것 뿐이랍니다.

 

 

왜? 위에서 얘기 했듯 실크벽지는 합지 처럼 딱 벽에 붙는게 아니라

 

떠 있는 벽지라...즉 벽지 안 공간이 있다는 것이지요..

 

해서 그 공간에 곰팡이가 생기고 늦게 겉으로 생긴다는것이죠..

 

특히나 겨울철 결로 문제로 생기곳은 더욱더 벽지 안 곰팡이가 심하다는것이랍니다.

 

중간에 떠 있어 그 공간에 결로 그리고 곰팡이가 아주 심하게 발생을 하여

 

실크 벽지등을 뜯어보면 그 안이 아주 오염이 심한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지요..

 

실크 벽지 안 곰팡이로 인해 눈에는 잘 보이는데 냄새가 난다는것도

 

바로 위의 경우 때문에 냄새가 날수가 있다는 것이랍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등을 보시면 벽지를 제거를 하고 나니 그 안에는

 

아주 시커먼 곰팡이가 가득했지요..

 

벽지 제거 전에는 그저 벽지 얼룩정도로 보였지만 막상 뜯어보고 살펴보니

 

곰팡이 오염이 아주 심각한 상황이었답니다.

 

이렇게 생긴것은 바로 겨울철 결로현상 문제로 생기어 시간이 지나다 보니

 

집에 곰팡이 냄새가 나고 겉에 벽지곰팡이가 조금 보였지만

 

겉은 심각하지 않았지만 그 안의 벽지곰팡이는 아주 심각한 상황의 집이었지요..

 

 

 

 

 

혹시 지금 살고 있는집의 벽지곰팡이는 눈에 띄게 보이지 않고

 

벽지의 젖은 얼룩이 있거나 색깔이 이상한 얼룩등이 있으면 벽지곰팡이를 의심을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떠 있는 벽지 광폭 및 실크등은 더욱더 유심히 살피어

 

더욱더 벽지곰팡이 피해가 커지기 전에 미리 파악을 하여

 

피해 확산을 줄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고 습도의 따라 아주 무섭게 번질수 있는것이 바로 벽지곰팡이 이니깐...

 

 

 

벽지곰팡이 그리고 벽지 안에 완벽 해결을 하려면

 

 

 

 

전문 팡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