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건물일수록 곰팡이제거가 많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곰팡이제거가 많다?

 

일단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점~

무조건 오래된 건물이라 곰팡이제거 하는일이 많다고 하는데

건물 자체 물이 세고 크랙등이 많이 있어

누수 문제로 곰팡이가 생기는 일은 많이 있습니다.

허나 집안내 습도문제 그리고 결로문제로 곰팡이제거 하는것은

오래된 건물이나 신축건물등 비슷하다고 보네요..

 

 

 

 

요즘은 왠만한 건물 옛날건물이나 요즘 신축건물을 보면 왠만한 단열공사는 기본적으로 들어가

결로문제로 곰팡이제거 하는 건물은 사는분의 생활습도 문제로 곰팡이가 생기는 일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물론 날림공사로 지은 건물에는 단열이 미흡해도 너무 미흡하여 생기는 곰팡이도 있지만

단열공사를 제대로 했는데 생기는 곰팡이가 많다는 것이죠..

 

 

 

같은건물 같은구조의 거주하는 분들을 보면 어떤집은 곰팡이가 매년 생겨

곰팡이제거 하는 집이 있는 반면 어떤집은 몇년을 거주해도

곰팡이 구경도 못했다는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렇게 같은 건물 같은 라인의 다른집은 괜찮은데

본인이 사는집에만 곰팡이가 생긴다 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어 곰팡이가 생긴다는것인데

그게 건물 문제인지 아니면 생활습도 문제인지 파악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오래된 건물일수록 곰팡이제거 하는일이 많다 라는것은

개인적 생각으로 아닌듯 합니다.

위에서 얘기하듯 집의 크랙 물이세지 않는 이상 오래된 건물에서는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곰팡이는 충분히 예방을 할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런적이 많이 있는데 오래된 건물에 곰팡이가 전혀 없는데

샷시교체 및 리모델링을 한후 벽지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샷시교체를 하고 리모델링을 하면 집이 새것처럼 좋아져야 하고

곰팡이도 안펴야 하는데

오히려 곰팡이가 생기는 일은 왜그럴까?

 

 

 

옛날집은 샷시가 안좋아 우풍도 있고 춥곤 했지만 리모델링후 샷시교체후 집은 따뜻해지고 우풍도 없어져

좋지만 조금의 소홀함 즉 전에는 못 느꼈던 실내 습도가 높아지는 일이 많이 있답니다

바로 샷시가 너무좋아 우풍등이 없어졌지만 그만큼 실내에 들어오는것도 밖으로 나가는것이 줄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겨울철 창문등에 물방울이 줄줄 흐르는것은 실내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공기쪽을 만나

생기는 결로현상인데

오래된 건물의 리모델링 및 샷시 교체를 했다면

전보다 환기등을 더욱더 많이 해야 곰팡이를 예방을 할수가 있다는 것이죠...

신축건물이든 오래된 건물이든

겨울 습도관리 소홀해지면 신축 구형 건물이든 곰팡이는 발생을 할수 있다는 점~~

겨울철 습도관리는 필수 라는 점 그리고 곰팡이를 예방을 할수가 있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집안내 곰팡이제거 해결

 

 

 

 

전문 팡이원